'소치올림픽 개막식 앞두고 여왕의 깜찍 표정'
‘피겨여제’ 김연아(24) 셀카 사진이 화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치올림픽 폴라베어가 김연아를 찾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하얀 폴라베어 인형을 어깨에 올려놓은 채 눈동자로만 인형을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연아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소치 2연패 파이팅!” “김연아 표정은 언제봐도 즐거워” “김연아 선수 올림픽 2연패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 소치로 출국해, 오는 20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림픽 여정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피겨여제’ 김연아(24) 셀카 사진이 화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치올림픽 폴라베어가 김연아를 찾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하얀 폴라베어 인형을 어깨에 올려놓은 채 눈동자로만 인형을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연아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소치 2연패 파이팅!” “김연아 표정은 언제봐도 즐거워” “김연아 선수 올림픽 2연패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 소치로 출국해, 오는 20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림픽 여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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