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여자 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외환이 분투했지만 1위 우리은행에 60-63 3점 차 패배를 당했다.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후 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