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한국시간)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성환이 강민호와 용덕한의 어깨에 손을 얹은채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시진 감독을 비롯한 롯데 선수들은 사막의 뜨거운 태양 아래 우승을 목표로 새시즌 담금질에 한창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조성환이 강민호와 용덕한의 어깨에 손을 얹은채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시진 감독을 비롯한 롯데 선수들은 사막의 뜨거운 태양 아래 우승을 목표로 새시즌 담금질에 한창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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