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린 일곱 번의 레이스에서 네 차례나 우승한 CJ 레이싱의 황진우가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최고의 드라이버로 선정됐습니다.
'연예인 드라이버'이자 EXR 팀 106의 감독인 류시원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고, 인제 스피디움의 김동은이 '라이징 드라이버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예인 드라이버'이자 EXR 팀 106의 감독인 류시원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고, 인제 스피디움의 김동은이 '라이징 드라이버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