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벤슨이 경기중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의 응원용 피켓으로 땀을 닦고 있다.
17승 8패로 선두와 한게임차 2위인 울산 모비스는 3연승에 도전, 인천 전자랜드는 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7승 8패로 선두와 한게임차 2위인 울산 모비스는 3연승에 도전, 인천 전자랜드는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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