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야구인골프대회가 2일 경기도 안성시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삼성 배영수가 7번홀에서 클럽커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인골프대회는 10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 선수, 프런트, 원로야구인, KBO 임직원, 심판, 방송사 해설위원, 기자 등 프로야구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자리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성)=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삼성 배영수가 7번홀에서 클럽커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인골프대회는 10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 선수, 프런트, 원로야구인, KBO 임직원, 심판, 방송사 해설위원, 기자 등 프로야구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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