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후반 78분 경 윤일록이 얻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킨 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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