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홍명보 감독이 스위스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파주 NFC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 감독은 이 자리에서 스위스전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청용은 A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이 돼 스위스전부터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한다. 새로운 캡틴 이청용이 주장이 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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