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KOVO는 "오는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0기 제3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는 이사진 변경 건과 2013-14시즌 회원의 연고지 및 구단명칭 승인, 김연경 사태 관련 경과보고 등 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 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 2013-14 남녀 V리그가 내달 2일 대전(삼성화재-대한항공, KGC인삼공사-흥국생명)과 화성(IBK기업은행-GS칼텍스)에서 개막경기를 열고 5개월간에 열전의 시작된다.
[coolki@maekyung.com]
KOVO는 "오는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0기 제3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는 이사진 변경 건과 2013-14시즌 회원의 연고지 및 구단명칭 승인, 김연경 사태 관련 경과보고 등 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 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 2013-14 남녀 V리그가 내달 2일 대전(삼성화재-대한항공, KGC인삼공사-흥국생명)과 화성(IBK기업은행-GS칼텍스)에서 개막경기를 열고 5개월간에 열전의 시작된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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