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26·충남)이 22일 인천 서구 인재개발원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당구 여자 일반부 포켓 9볼 16강전에서 전지연(충북)을 맞아 경기를 펼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베이징 세계 포켓9볼 대회'서 2년 5개월만에 메이저 대회서 우승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한편 차유람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베이징 세계 포켓9볼 대회'서 2년 5개월만에 메이저 대회서 우승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