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이 10일(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29 대회에 출전해 에릭 실바를 상대로 UFC 통산 9승째에 도전합니다.
김동현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투 준비 끝”이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동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폐가 터질 때까지 붙어보자”며 “15분 동안 괴롭혀서 걸어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김동현이 이번 경기에서 이겨 3연승을 한다면 UFC 웰터급 10위 내 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바는 2011년 8월 UFC 데뷔 후 3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김동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동현, 파이팅!” “김동현, 부상만 조심하길” “김동현, 잘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김동현 미니홈피]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이 10일(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29 대회에 출전해 에릭 실바를 상대로 UFC 통산 9승째에 도전합니다.
김동현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투 준비 끝”이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동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폐가 터질 때까지 붙어보자”며 “15분 동안 괴롭혀서 걸어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김동현이 이번 경기에서 이겨 3연승을 한다면 UFC 웰터급 10위 내 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바는 2011년 8월 UFC 데뷔 후 3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김동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동현, 파이팅!” “김동현, 부상만 조심하길” “김동현, 잘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김동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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