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파문으로 논란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기성용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 이청용-기성용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기성용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 이청용-기성용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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