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바티스타 `노히트 할거야` [mk포토]

5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한화 선발 바티스타가 6회 까지 단 한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10개로 노히트를 기록하면서 호투하고 있다. 한편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한화를 이길 경우 2위가 확정돼 PO에 직행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