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종료 후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볼보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득점지원을 받지 못한채 교체돼 패전위기에 몰려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8회초 종료 후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볼보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득점지원을 받지 못한채 교체돼 패전위기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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