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왼팔에만 방한용 토시를 착용한 다저스 류현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전날 경기 리키 놀라스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패배를 당한 다저스는 이적 후 첫승을 신고하지 못한 에디슨 볼퀘즈가 선발로 샌프란시스코는 팀 린스컴이 선발로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왼팔에만 방한용 토시를 착용한 다저스 류현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전날 경기 리키 놀라스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패배를 당한 다저스는 이적 후 첫승을 신고하지 못한 에디슨 볼퀘즈가 선발로 샌프란시스코는 팀 린스컴이 선발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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