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이 수술대에 오른다.
KIA는 최희섭이 오는 27일 왼 무릎수술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희섭은 이날 서울 백병원에서 그동안 만성적인 통증으로 시달리던 왼 무릎의 연골 손상 부위을 수술할 예정이다. 최희섭은 관절경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희섭은 절제술과 봉합술 여부에 따라 추후 재활기간 등은 정해지며 수술 후 2~3일 입원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KIA는 최희섭이 오는 27일 왼 무릎수술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희섭은 이날 서울 백병원에서 그동안 만성적인 통증으로 시달리던 왼 무릎의 연골 손상 부위을 수술할 예정이다. 최희섭은 관절경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희섭은 절제술과 봉합술 여부에 따라 추후 재활기간 등은 정해지며 수술 후 2~3일 입원할 예정이다.
최희섭이 수술대에 오른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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