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3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50만달러)' 단식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와 찬친웨이(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키릴렌코가 서브를 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13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세계랭킹 4위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를 필두로 '서울의 연인'으로 통하는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17위)등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키릴렌코가 서브를 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13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세계랭킹 4위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를 필두로 '서울의 연인'으로 통하는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17위)등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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