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야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난 야구여신 3인방이라 불리는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한가위를 맞아 스포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최희가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최희 아나운서는 김민아,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받으며 정(情)을 나눴다. 평소에는 라이벌 관계이지만, 이날만큼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는 가족이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 한복 협찬=강종순 한복 / 장소 협찬 = SI 스튜디오]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한가위를 맞아 스포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최희가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최희 아나운서는 김민아,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받으며 정(情)을 나눴다. 평소에는 라이벌 관계이지만, 이날만큼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는 가족이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 한복 협찬=강종순 한복 / 장소 협찬 = SI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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