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크로아티와의 평가전을 마친 손흥민(21, 레버쿠젠)과 박주호(마인츠·26)가 11일 오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손흥민과 박주호가 공항에서 반갑게 만나 장난을 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손흥민과 박주호가 공항에서 반갑게 만나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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