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손연재 선수가 오늘(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손연재 선수는 이번 대회 개인종합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종목별 경기에선 단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손연재 선수는 "최선을 다했지만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쉬운 결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손연재 선수는 이번 대회 개인종합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종목별 경기에선 단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손연재 선수는 "최선을 다했지만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쉬운 결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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