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맞아 ‘한돈 데이’를 실시한다.
한돈 데이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에서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다. 한돈 고객 15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야구 관람과 함께 한돈 도시락 및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회초 종료 후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10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증정하며, 시구는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맡고 시타는 한돈 캐릭터 인형이 한다.
한돈은 올해 처음으로 문학구장의 그라운드 마킹 및 외야 패밀리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돈은 국내 양돈 농가들이 국산 돼지의 소비촉진과 우수한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위해 만들었고,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rok1954@maekyung.com]
한돈 데이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에서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다. 한돈 고객 15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야구 관람과 함께 한돈 도시락 및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회초 종료 후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10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증정하며, 시구는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맡고 시타는 한돈 캐릭터 인형이 한다.
한돈은 올해 처음으로 문학구장의 그라운드 마킹 및 외야 패밀리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돈은 국내 양돈 농가들이 국산 돼지의 소비촉진과 우수한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위해 만들었고,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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