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서 LG 치어리더가 썸머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복을 입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선두 삼성과의 격차를 3경기로 줄인 LG 트윈스는 선발 리즈(7승 8패)를 앞세워 삼성 선발 윤성환(7승 5패)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선두 삼성과의 격차를 3경기로 줄인 LG 트윈스는 선발 리즈(7승 8패)를 앞세워 삼성 선발 윤성환(7승 5패)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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