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동점포 권희동,`NC의 무서운 뒷심 봤지`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8회초 2사에서 NC 권희동이 바뀐 투수 넥센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1-1을 만드는 동점홈런을 치고 환호하면서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연승중인 NC는 1승5패를 기록중인 외국인투수 에릭을, 8연패로 팀 창단 후 최다 연패기록 타이 수렁에 빠져있는 넥센은 2승3패를 기록중인 김영민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탈출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