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신' 박기량이 4일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신규 어트랙션 '슈퍼 와이드 리버'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 이혜진, 손지현, 서지후, 신현준 총 5명의 전문모델이 비키니 몸매와 몸짱 몸매를 뽐냈다.
한편 걸그룹 씨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홍보에 나선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야외 익스트림존 내 슈퍼와이드 리버 오픈기념으로 온라인 예약시 선착순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홍천)=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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