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이 25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3라운드 16강전 16번홀에서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16강전에는 이정화(19, 에쓰오일), 슈퍼루키 김효주(18, 롯데), 양수진(22, 정관장), 김세영(20.미래에셋), 장하나(21, KT), 윤채영(26, 한화), 전인지(19, 하이트진로) 등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춘천)=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