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를 수상한 김선형이 모비스 양동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올해 코트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를 선정하는 프로농구 시상식에서는 정규리그 MVP와 감독상, 신인선수상, 식스맨상, 베스트 5상, 감독과 기술위원회가 선정하는 최우수수비상, 심판과 경기기술위원이 선정하는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심판상을 시상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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