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그래미 회장이 대한유도회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도회는 오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찬반투표로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유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남 회장은 여명컵 전국유도대회를 만드는 등 그동안 유도에 애정을 보내왔습니다.
남 회장은 또 프로축구 K리그 강원FC의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스포츠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이에 따라 유도회는 오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찬반투표로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유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남 회장은 여명컵 전국유도대회를 만드는 등 그동안 유도에 애정을 보내왔습니다.
남 회장은 또 프로축구 K리그 강원FC의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스포츠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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