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이 실전에 가깝게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에서 10명의 타자를 상대로 2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류현진의 실전 투구를 지켜본 매팅리 감독은 "볼을 쉽게 던지며 제구력이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등판 준비를 마친 류현진은 25일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에서 10명의 타자를 상대로 2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류현진의 실전 투구를 지켜본 매팅리 감독은 "볼을 쉽게 던지며 제구력이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등판 준비를 마친 류현진은 25일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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