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준 장미란과 사재혁이 대한역도협회로부터 특별상을 받습니다.
역도협회 관계자는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경기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기에 특별상을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역도 94㎏급 인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김민재가 최우수 역도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역도협회 관계자는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경기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기에 특별상을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역도 94㎏급 인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김민재가 최우수 역도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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