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기록의 사나이 김병지가 전남으로 이적했습니다.
자유계약선수 김병지는 골키퍼 부재로 적극적인 영입에 나선 전남과 2년 계약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1992년 현대에서 데뷔한 김병지는 포항과 서울을 거쳐 지난 시즌까지 경남에서 활약했으며 K리그 605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자유계약선수 김병지는 골키퍼 부재로 적극적인 영입에 나선 전남과 2년 계약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1992년 현대에서 데뷔한 김병지는 포항과 서울을 거쳐 지난 시즌까지 경남에서 활약했으며 K리그 605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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