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이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강호 첼시전에서 1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퀸스파크는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터진 션 라이트-필립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은 후반 종료 직전 교체투입돼 첼시의 막판 공세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퀸스파크는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터진 션 라이트-필립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은 후반 종료 직전 교체투입돼 첼시의 막판 공세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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