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출신의 미드필더 임창균이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신인 우선지명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축구 2부리그 부천FC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K리그 신인 드래프트는 10일 예정돼 있지만, 부천과 안양FC는 내년도 프로축구 2부리그에 새롭게 합류하는 팀이라 신인 우선선발권을 갖고 선발권을 행사했습니다.
안양은 1라운드에서 고려대 출신 수비수 가솔현을 뽑았습니다.
K리그 신인 드래프트는 10일 예정돼 있지만, 부천과 안양FC는 내년도 프로축구 2부리그에 새롭게 합류하는 팀이라 신인 우선선발권을 갖고 선발권을 행사했습니다.
안양은 1라운드에서 고려대 출신 수비수 가솔현을 뽑았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