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5명이 원 소속팀과의 협상이 결렬돼 시장에 나왔습니다.
삼성의 정현욱과 롯데 김주찬, 홍성흔 등 5명은 소속구단의 우선협상 마감 시한인 어제(16일)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계약이 불발된 FA 5명은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뺀 나머지 8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정현욱과 롯데 김주찬, 홍성흔 등 5명은 소속구단의 우선협상 마감 시한인 어제(16일)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계약이 불발된 FA 5명은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뺀 나머지 8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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