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아시아 체조선수권에 불참합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다음 달 7일부터 중국 푸티안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베테랑 선수들 대신 유망주들을 내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양학선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 열리는 스위스 초청대회에 나가 올림픽 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섭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다음 달 7일부터 중국 푸티안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베테랑 선수들 대신 유망주들을 내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양학선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 열리는 스위스 초청대회에 나가 올림픽 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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