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세리머니로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받지 못한 박종우에 대한 국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다음 달 5일 열린다"고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국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 결정 내용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보내면 거기서 최종 결정이 난다"며 동메달을 되찾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낙관했습니다.
조 회장은 "국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 결정 내용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보내면 거기서 최종 결정이 난다"며 동메달을 되찾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낙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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