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구자철이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했습니다.
구자철의 에이전트는 "재활로도 회복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4주 정도 지나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일 샬케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구자철은 수술을 택하면 최장 3달 정도 결장이 불가피했습니다.
구자철의 에이전트는 "재활로도 회복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4주 정도 지나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일 샬케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구자철은 수술을 택하면 최장 3달 정도 결장이 불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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