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수입에서도 황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조사한 수입에서 대회 상금과 후원사 계약금, 행사 출연료 등으로 616억 원을 벌어 1위에 올랐습니다.
페더러는 나이키와 질레트, 롤렉스 등과 거액의 후원 계약을 맺고 있으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 초청비로 1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습니다.
세계랭킹 3위 라파엘 나달이 수입에서는 2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미녀 선수 마리야 샤라포바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조사한 수입에서 대회 상금과 후원사 계약금, 행사 출연료 등으로 616억 원을 벌어 1위에 올랐습니다.
페더러는 나이키와 질레트, 롤렉스 등과 거액의 후원 계약을 맺고 있으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 초청비로 1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습니다.
세계랭킹 3위 라파엘 나달이 수입에서는 2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미녀 선수 마리야 샤라포바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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