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광주를 물리치고 리그 5위로 도약했습니다.
포항은 K리그 29라운드에서 전반 12분에 터진 황진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1점차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데얀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전남을 완파했습니다.
경남과 울산도 각각 부산과 상주를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쌓았습니다.
포항은 K리그 29라운드에서 전반 12분에 터진 황진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1점차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데얀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전남을 완파했습니다.
경남과 울산도 각각 부산과 상주를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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