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런던올림픽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5시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칩니다.
폐막식은 '영국 음악의 향연'이라는 주제 속에 영국 출신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과 록그룹 '더 후', 여성 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출연해 영국 대중음악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의 최고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은 모레(14일) 오후 귀국합니다.
폐막식은 '영국 음악의 향연'이라는 주제 속에 영국 출신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과 록그룹 '더 후', 여성 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출연해 영국 대중음악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의 최고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은 모레(14일) 오후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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