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내일 밤 강호 세네갈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사상 첫 메달 획득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세네갈은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가봉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로, 한국과 같은 조인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강팀입니다.
선봉에는 뉴질랜드전에서 골 맛을 본 박주영과 남태희가, 처진 스트라이커에는 구자철, 왼쪽 날개로는 김보경이 기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네갈은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가봉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로, 한국과 같은 조인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강팀입니다.
선봉에는 뉴질랜드전에서 골 맛을 본 박주영과 남태희가, 처진 스트라이커에는 구자철, 왼쪽 날개로는 김보경이 기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