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들의 하루 시간표, 어떻게 보셨나요?
가사에 시달리는 여성과 TV만 보는 남성, 분명 행복한 은퇴 모습은 아닐 겁니다.
따뜻한 밥 한 끼라도 더 드시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집안일 도우셔야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가사에 시달리는 여성과 TV만 보는 남성, 분명 행복한 은퇴 모습은 아닐 겁니다.
따뜻한 밥 한 끼라도 더 드시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집안일 도우셔야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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