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이 오는 12일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배구 후원의 밤'을 겸한 이번 출정식에는 김형실 감독과 '슈퍼스타' 김연경, 황연주 등 대표팀 전체가 참석합니다.
특히 구기 사상 첫 메달의 주역이었던 조혜정과 유경화, 이순복을 비롯해 박미희와 장윤창, 김세진, 마낙길 등 왕년의 스타들도 자리를 함께합니다.
'배구 후원의 밤'을 겸한 이번 출정식에는 김형실 감독과 '슈퍼스타' 김연경, 황연주 등 대표팀 전체가 참석합니다.
특히 구기 사상 첫 메달의 주역이었던 조혜정과 유경화, 이순복을 비롯해 박미희와 장윤창, 김세진, 마낙길 등 왕년의 스타들도 자리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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