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7승 사냥에 나선 김동현의 도전이 허무하게 끝이 났습니다.
김동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148' 웰터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데미안 마이어에게 1라운드 37초 만에 TKO 패를 당했습니다.
김동현은 경기 중 오른쪽 갈비뼈를 다쳤으며, 결국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동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148' 웰터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데미안 마이어에게 1라운드 37초 만에 TKO 패를 당했습니다.
김동현은 경기 중 오른쪽 갈비뼈를 다쳤으며, 결국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