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정성훈이 올 시즌 프로야구 스폰서인 한국 야쿠르트가 후원하는 4월 MVP에 선정됐습니다.
정성훈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22표 가운데 7표를 얻어 두산 임태훈을 1표 차로 제치고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번 시즌 팀의 4번 타자를 맡은 정성훈은 4월 한 달간 16경기에 출장해 58타수 18안타, 7홈런, 16타점을 올렸습니다.
정성훈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22표 가운데 7표를 얻어 두산 임태훈을 1표 차로 제치고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번 시즌 팀의 4번 타자를 맡은 정성훈은 4월 한 달간 16경기에 출장해 58타수 18안타, 7홈런, 16타점을 올렸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