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위 그룹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신지애와 유소연, 이미나는 각자 타수를 줄이며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청야니와 함께 4위 그룹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전날 공동 1위였던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는 2타를 더 줄여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신지애와 유소연, 이미나는 각자 타수를 줄이며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청야니와 함께 4위 그룹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전날 공동 1위였던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는 2타를 더 줄여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