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강지민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 이미나는 공동 5위, 박인비와 신지애는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청야니가 3언더파 공동 12위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스페인의 무노스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는 8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강지민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 이미나는 공동 5위, 박인비와 신지애는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청야니가 3언더파 공동 12위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스페인의 무노스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는 8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