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감독들이 10구단 창단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부산고 김민호 감독을 비롯한 전국 고교야구 감독 대표들은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를 만나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고교 감독들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10구단의 조속한 창단과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부활, KBO 총재가 주관하는 전국고교야구대회 창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실행할 예정입니다.
부산고 김민호 감독을 비롯한 전국 고교야구 감독 대표들은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를 만나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고교 감독들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10구단의 조속한 창단과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부활, KBO 총재가 주관하는 전국고교야구대회 창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실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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