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골프(PGA)에 도전장을 던지고 순항했던 배상문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배상문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장에서 열린 RBC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보기 9개와 더블보기 2개를 쏟아냈습니다. 버디는 1개에 그쳤습니다.
12오버파 83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꼴찌로 처져 2라운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재미교포 위창수는 3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렸습니다.
배상문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장에서 열린 RBC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보기 9개와 더블보기 2개를 쏟아냈습니다. 버디는 1개에 그쳤습니다.
12오버파 83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꼴찌로 처져 2라운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재미교포 위창수는 3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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