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이 12일 열립니다.
지난해 상금왕인 김하늘과 디펜딩 챔피언인 심현화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또 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박지은이 국내로 복귀하며 개막전을 통해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어서 국내 여성 골퍼들의 판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상금왕인 김하늘과 디펜딩 챔피언인 심현화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또 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박지은이 국내로 복귀하며 개막전을 통해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어서 국내 여성 골퍼들의 판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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