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전 감사원장이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KPGA 수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전윤철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수 육성과 마케팅에 있어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남자프로골프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목포 출신으로 행정고시 4회인 전 신임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부총리 겸 옛 재정경제부 장관, 감사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입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전윤철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수 육성과 마케팅에 있어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남자프로골프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목포 출신으로 행정고시 4회인 전 신임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부총리 겸 옛 재정경제부 장관, 감사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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